전주시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은 3일 전주교대 김우영 총장 등 교직원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10kg 50포대와 임실치즈 3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우영 총장 등 전주교대 교직원들은 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인근 저소득층 1개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따뜻한 안부를 물었다.
/김낙현기자
전주교대, 추석맞이 따뜻한 이웃돕기
- 사람들
- 입력 2019.09.03 15:03
- 수정 2019.09.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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