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우아2동(동장 오진욱)은 완산로타리클럽(회장 김현준)과 동백로타리클럽(회장 류정)에서 설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우아2동 독거노인 14명에게 보행보조기(210만원)를 후원해왔다고 3일 밝혔다.
우아2동과 완산·동백 로타리클럽은 7년전부터 협약을 맺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3∼4회 후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낙현기자
완산·동백 로타리클럽, 보행보조기 독거노인 후원
- 사람들
- 입력 2019.09.03 15:03
- 수정 2019.09.03 18: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