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신동 공방거리에 수공예 작가와 지역문화 그리고 주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을 꿈꾸는 문화공예놀이터 공유공간 ‘잇다’(대표 이선희)가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공유공간 ‘잇다’는 지난 5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공유경제 기업창업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모델로 선정돼 3,000만원의 지원자금을 받아 탄생된 공간이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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