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 생활복지과는 18일 중화산동 서원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네 번째 ‘사회복지 톡톡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상담은 2019년 9월부터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로 인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에 대한 절차 및 선정기준 안내 ▲기초상담 및 관련 홍보물 배포 ▲2019년 7월부터 시행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 등에 대한 홍보로 진행됐다.
/김낙현기자
완산구, 사회복지 톡톡 이동상담실 운영
- 사람들
- 입력 2019.09.18 15:50
- 수정 2019.09.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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