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197세대 84㎡구성
3.3㎡당 808만원 남향 4Bay
도심권 이동-교육환경 우수

익산 향토기업인 (주)제일건설이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섰다.

제일건설이 이번에 선보이는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 카운티’는 총 197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 카운티’ 분양가는 3.3㎡당 808만 원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4Bay(일부세대)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또한 최상층에는 복층 설계(일부세대)를 적용, 여유롭고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사계절 쾌적한 조경과 함께 가족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에디슨파크가 들어선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 카운티’의 또 다른 장점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외국어교육지원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권 및 전주, 군산 등 인근 지역 이동이 용이하며, 인근에 전북대 캠퍼스 및 이리고 등이 자리잡고 있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는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오는 24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익산=문성용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