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는 물개 포토뉴스 입력 2020.01.13 18:3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3일 오후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물개 암컷 두 마리가 수조에서 물 안팎을 오가며 놀고 있다. 남아메리카물개 암컷은 몸길이 140cm, 몸무게 50kg이고 수컷은 190cm에 160kg 정도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후 광주 북구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물개 암컷 두 마리가 수조에서 물 안팎을 오가며 놀고 있다. 남아메리카물개 암컷은 몸길이 140cm, 몸무게 50kg이고 수컷은 190cm에 160kg 정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