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인사장 발송 예비후보자 3명 검찰 고발
전북선관위, 인사장 발송 예비후보자 3명 검찰 고발
  • 박정미
  • 승인 2020.01.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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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선거법에 위반되는 내용의 인사장을 발송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22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께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예비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인사장을 발송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게시 등 금지)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를 지지·추천하는 인사장 등을 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설 명절을 전후로 선거구민에게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인쇄물·시설물 등을 이용한 위법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관계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 설 연휴기간 중에도 위반행위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유지해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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