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박창진 총선출마 포토뉴스 입력 2020.01.22 19:3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왼쪽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의당 비례대표후보 출마 기자회견에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해 저항의 상징이 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왼쪽 두번째)과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의당 비례대표후보 출마 기자회견에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해 저항의 상징이 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