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12시10분께 고창군 고창읍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A씨(64·여)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9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1층 주방 부분에서 발생했으며 지나던 행인이 119에 신고, 출동한 소방이 30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홍식기자
15일 새벽 12시10분께 고창군 고창읍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A씨(64·여)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9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1층 주방 부분에서 발생했으며 지나던 행인이 119에 신고, 출동한 소방이 30분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홍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