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4월 7일 오후 5시30분 남원농협 오거리에서 기호6번 정의당 정상모 후보에 지원유세를 펼쳤다.

참가 단체는 공공보건의료노조.건설중기노조.운수노조.전기노조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며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다.

정의당 정상모 후보는 “남원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선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