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영향 돼지고기 구매 증가··· 가격 상승 포토뉴스 입력 2020.04.22 18:41 수정 2020.04.22 18:43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2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정육 코너에 포장된 돼지고기 삼겹살 제품이 진열돼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2.89(2015년=100)로 한달 전보다 0.8% 하락했다.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1.2% 올랐고, 코로나19 확산에 외출을 줄인 소비자들이 식재료 구매를 늘리며 돼지고기(16.4%), 달걀(14.6%) 가격이 뛰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정육 코너에 포장된 돼지고기 삼겹살 제품이 진열돼있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2.89(2015년=100)로 한달 전보다 0.8% 하락했다. 농림수산품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1.2% 올랐고, 코로나19 확산에 외출을 줄인 소비자들이 식재료 구매를 늘리며 돼지고기(16.4%), 달걀(14.6%) 가격이 뛰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