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확산에 따른  유흥시설 방역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 백진현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이병관 전라북도병원회 회장,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 이주형 전라북도감염병관리지원장, 김보언 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 사무국장, 전라북도 방역관계자들이 유흥시설 등 방역대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12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확산에 따른 유흥시설 방역대책 간담회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 백진현 전라북도의사회 회장, 이병관 전라북도병원회 회장,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 이주형 전라북도감염병관리지원장, 김보언 한국외식업중앙회전북지회 사무국장, 전라북도 방역관계자들이 유흥시설 등 방역대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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