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과자류 매출 급증 포토뉴스 입력 2020.09.08 19:3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 8월 과자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율이 4.1% 신장했고 전월 대비 16% 급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마트의 과자 판매대.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 8월 과자 카테고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율이 4.1% 신장했고 전월 대비 16% 급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마트의 과자 판매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