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870지구 전주완산로타리클럼(회장 이제형)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후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주완산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금상동 로뎀나무지역 아동센터를 방문, 코로나19 확산으로 긴급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줄 케이크를 전달했다.
/김낙현기자
전주완산로타리클럽, 긴급돌봄 아동에 선물
- 사회일반
- 입력 2020.09.22 16:46
- 수정 2020.09.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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