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 출시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 출시
  • 조민호
  • 승인 2020.09.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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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면역력과 항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홍삼을 순창유용미생물로 발효하여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율을 개선한 ‘유산균 발효 하루홍삼K’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에 도움이 되는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기존 홍삼농축액 대비 Rg3는 180%, Rg5는 138% 이상 함량을 증진시켰다.

또한 발효를 통해 사포닌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을 구현했고, 젤리스틱 제품으로 만들어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발효에 사용한 순창 유용미생물은 베타글루코시다아제의 활성 외에도 11가지 효소 활성이 확인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소재로서 진세노사이드의 섭취량에 따라 면역력 증진·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개선·항산화 및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에 사용한 유용미생물과의 상호 궁합이 좋다.

현재 광주대구간고속도로 양방향 농특산물 직판장,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오프라인과 리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시 특판가로 오프라인에서만 30,000원(1BOX, 15g 30포)으로 구매할 수 있어, 구매전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063-650-2042)으로 문의가 요구된다.

황숙주 이사장은 “순창군에서는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인 블루베리, 아로니아, 복분자, 콩, 고추 등을 이용해 고부가가치 미생물활용 발효소재를 개발 중에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면역 관련 제품 개발을 위해 발효블루베리와 청국장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성소재로 인증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핵심 미래식품 산업중 하나인 면역력과 관련된 식품분야를 성장동력사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순창=조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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