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지난 3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장급 3명, 사무관 17명, 6급 54명 등 총 152명의 승진인사를 내정, 발표했다.

서기관은 정상택 관광산업과장과 최훈식 시민교통과장이 각각 승진했고 박영봉 신도시사업과장은 국장급으로 직위승진했다.

이어 사무관으로는 공보담당관실 최훈석, 수소경제탄소산업과 강숙희, 여성가족과 이영애, 전통문화유산과 김은성, 시민안전담당관 이장봉, 도시재생과 양명숙, 생태도시계획과 전종표, 황남중.

기획예산과 이영숙, 교통안전과 백미영, 이동식, 스마트시티과 김인택, 환경위생과 김명희, 자원순환과 김병용, 맑은공기에너지과 장덕현, 신도시사업과 손준, 건축과 허갑수 건축과 등이 각각 승진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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