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에 홈인테리어 관심 증가 포토뉴스 입력 2021.01.11 20:1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 통계청과 가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가구 소매판매액은 약 9조2천억원에 달해 지난해 전체 가구 판매액이 10조원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의 가구전시부스. /연합뉴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통계청과 가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가구 소매판매액은 약 9조2천억원에 달해 지난해 전체 가구 판매액이 10조원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의 가구전시부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