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통계청과 가구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가구 소매판매액은 약 9조2천억원에 달해 지난해 전체 가구 판매액이 10조원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대형마트의 가구전시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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