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타이어테크(대표 최영두)는 설날과 추석 명절에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우 단체에게 라면50박스를 전달하는 선행을 하면서도 나눔의 온기가 널리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타이어테크(대표 최영두)는 설날과 추석 명절에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우 단체에게 라면50박스를 전달하는 선행을 하면서도 나눔의 온기가 널리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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