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론' 선거용 이슈 악용 비판
'완주-전주 통합론' 선거용 이슈 악용 비판
  • 박태요
  • 승인 2021.02.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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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윤 완주군의원 5분 발언
"군민의사 무시 갈등만 증폭"

정종윤 의원(구이.상관.소양)이 16일 개최된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부 정치권이 제기하는 완주·전주 통합론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간 완주·전주 통합론이 주민의 복지나 삶의 질 향상의 측면이 아닌 정치인들의 선거용 이슈로 악용돼 왔다.”며, “세 차례에 걸친 통합시도가 번번이 무산되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군민들은 갈등을 겪었고, 많은 상처를 입었다. 군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행정통합 논의는 군민과 도민, 정치권의 갈등만 증폭시킬 뿐이다.”고 강조했다.

정의원은 “ 완주는 문화, 복지, 교육,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도농복합도시로서 충분한 자족 기능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완주 전주 행정구역 통합으로 인해 군민들에게 이득이 되는 점이 무엇인지를 따지고 살펴서 군민을 설득하는 게 순리”라고 일갈했다.

정의원은 "주민의 복지와 주민의 삶이 달린 문제를 선거용으로 이슈화하고 민심을 흔드는 시도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의회와 군 집행부가 적극 대응해줄 것을 촉구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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