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곳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 공모 선정
도내 3곳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 공모 선정
  • 박정미
  • 승인 2021.09.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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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옹동제약-남원 꿈엔들잊힐리야-고창 웰런비엔에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공모에 도내 3개 업체가 선정됐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공모에 정읍 칠보농협 옹동제약과 남원 꿈엔들잊힐리야, 고창 웰런비엔에프 등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은 완제품에 사용되는 제분, 유지, 식품첨가물 등의 식품소재와 착즙, 건조, 분말 등 반(半) 가공품을 생산하여 식품·외식기업에 공급(B2B)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정읍 칠보농협 옹동제약은 정읍 칠보농협에서 1990년도에 설립한 자회사로서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숙지황을 생산하여 한방 의료기관과 한국인삼공사 등에 공급하는 건강식품 기업이다.

또 다른 선정업체인 남원 꿈엔들잊힐리야는 2010년 7월에 설립해 연간 2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이며, HACCP 인증과 유기 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식품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고창 웰런비앤에프는 2009년 문을 연 후 2018년 고창으로 이전하여 R&D를 기반으로 연매출 37억 원을 이루는 농축액 전문 식품 제조 가공업체로 고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농축액으로 ㈜일화, LG생활건강 등 국내 유명식품기업에 반가공 원료로 납품하고 있다.

도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락농정의 제값 받는 농업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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