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이명연(전주11)의원은 5일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회장 김두봉)가 주최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는 이명연 의원은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코로나19 기간 마스크 목걸이 등을 제작ㆍ지원해 왔다.

이명연 의원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책을 발굴, 실행하고자 해왔다”면서 “전북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미기자 jungmi@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