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자 전북 관광자원 알리기 머리맞대
대회 참가자 전북 관광자원 알리기 머리맞대
  • 조석창
  • 승인 2021.11.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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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관광체류형 스포츠 대회라는 특징을 살려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대회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루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26일, 조직위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북도, 14개 시군 문화관광부서장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대회기간 해외 참가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한 여행‧숙박‧운송업 등 관광 관련업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14개 시군으로 분산 개최되는 대회의 특수성으로 관광프로그램 운영시 예상되는 혼란, 문제점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안에 대한 제언도 공유하였다.

특히, 대회를 계기로 전북을 방문하는 국내외 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북의 매력적이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며, 스포츠 관광산업의 메카로서 전북을 홍보하는데 뜻을 같이 하여 유기적인 협력‧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은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이 대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전 국가적인 환경 변화로 침체된 도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좋은 기회다”며 “도내 관광 유관기관, 도, 시군과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으로 차별화된 대회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북의 숨겨진 관광자원들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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