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7일 오후 8시께 전주시 덕진구 한 음식점에서 부탄가스가 터졌다.
이 사고로 손님 등 3명이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고 2명은 찰과상을 입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동근기자
전주 한 식당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5명 부상
- 사회일반
- 입력 2021.11.28 14:13
- 수정 2021.1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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