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 종교면부터, 주말 이슈까지 '혁신'
도내 유일 종교면부터, 주말 이슈까지 '혁신'
  • 조석창
  • 승인 2022.01.1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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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신문 5000호를 달리다
2002년 5월 법인 10월 7일 창간호
도내 일간지 최초 종교면 2면 할애
지방언론중 최대-고해상도 전광판
주말 '커버스토리' 파격 편집 화제
청소년락페스티벌-근로자가요제등
도민-지역사회 든든한벗 자리매김

전북중앙신문은 전북을 대표하는 지역 일간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0월 7일 탄생했다.

이에 앞서 2002년 5월 법인이 먼저 설립됐고, 같은 해 10월 7일 창간호가 발간됐다.

정론직필을 표방하며 전북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뛰어온 지 벌써 2022년 1월 13일은 지령 5,000호가 발간되는 날이다.

독자와 함께 5,000번의 해가 맞았고 이들에게 5,000번의 희망을 전달했다.

‘도민을 주인으로, 진실을 생명으로, 사랑을 가슴으로’란 사시로 정하고 출발한 전북중앙신문은 언론 본연의 사명감과 임무를 지키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창기 전북중앙신문은 기독교 사랑을 구현하는 도내 최초 일간지 역할도 겸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일간지에 종교면을 2면 할애했으며, 전북에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격동의 세월 속에서도 도민들에게 생생한 정보와 소식을 전함은 물론 각 지자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날카로운 지적과 정책대안 등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벗으로 전북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

2011년 2월 15일에는 한국기자협회 정회원에 가입하면서 전북중앙신문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

그해 전북중앙신문은 전북기자협회 주최 체육대회에서 종합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듬해인 2012년에는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덕체가 완성된 언론사 면모를 널리 과시하기도 했다.

또 부수발행공사기구인 한국ABC협회에 가입을 하면서 깨끗한 언론사, 투명한 언론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중앙신문은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통해 또 다른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다.

청소년락페스티벌을 통해 젊음의 빛나는 보석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전국청소년마술대회는 마술이란 소재로 청소년들의 놀이마당을 만들고 이들이 세계의 주역이 되는 유망주가 될 발판을 제공하기도 했다.

전국청소년 반딧불 비보이댄스 경연대회는 전북의 청정지역이 무주에서 젊은 춤꾼들이 자신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해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이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근로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근로자가요제를 진행했으며, 매년 연말을 맞아 지는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송년음악회를 연말 차분한 분위기에서 독자들과 함께했다.

전북중앙신문은 20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변화를 겪기도 했다.

2015년에는 강현민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제2의 탄생을 알렸다.

노송동 사옥에서 중화산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대표이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후 2021년에는 강현우 대표이사가 취임했고, 지방지에서는 보기 드문 24면 인쇄, 전면컬러 도입, 지방언론사 최대 최고 해상도 전광판 도입, 주40시간 근무제 등 파격적 시도도 이어졌다.

특히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슈들을 집중 발굴해 소개하는 주말판 ‘커버스토리’는 전북중앙신문만의 대표적 아이템으로 전북중앙신문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이를 뒷받침해주는 전북중앙신문의 독특한 편집시스템은 지방지 뿐 아니라 중앙지까지도 롤 모델로 여길 만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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