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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