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새-체조-격파 등 3개부문
2023명 참가 열띤 경쟁 후끈

전주대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전주대 희망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품새와 태권체조, 격파 등 3개 부문으로 펼쳐졌고,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2023명의 다양한 참가자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전주대 경기지도학과 태권도 전공(이숙경 지도교수)은 최근 대한태권도협회장기 단체대항 태권도 대회 남녀 1위, 경찰청장기 전국태권도 대회 무도경찰 임용경쟁특혜를 주는 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겨루기, 품새, 격파 등 모든 종목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는 태권도 시범단 활성화 사업에 대학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태권도와 문화예술의 융복합을 시도하고 있다.

여기에 주)아라치는 1인 학과 1 창업을 기틀삼아 자생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주대 창업지원단 및 LINC3.0에서 지원받아 태권도학과 최초로 학과창업을 하게 되었다.

 아라치의 대표인 이숙경 교수는 태권도는 우리나라가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태권도 용품 및 의류에서 태권도의 다이나믹한 요소와 시범의 화려한 격파물을 대상으로 '공연용 송판'을 출원해 한국연구재단 실험실 창업 지원사업과 창업진흥원 실험실 초기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학과 최초로 태권도학과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올해 최초로 전주대 총장배 태권도 대회 때 첫 시작으로 공연용 송판을 출시해 세계 최초로 공연전문 격파물이 시판되고 있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태권도 격파에서 사용되는 격파물 중 규격화되어 특허를 완료한 송판을 사용하며 참가자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경기지도학과 이숙경교수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하여 공정하고 차별화된 대회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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