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에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 정강선 전북체육회장등 선수단들이 필승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
29일 전북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에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 정강선 전북체육회장등 선수단들이 필승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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