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택시난 완화책이 4일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정부에 택시 부제(의무휴업제) 해제와 법인택시 기사 취업 절차 간소화, 시간제 근로계약 도입 등의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연합뉴스
심야 택시난 완화책이 4일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정부에 택시 부제(의무휴업제) 해제와 법인택시 기사 취업 절차 간소화, 시간제 근로계약 도입 등의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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