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는 초대 대변인에 염영선 도의원(정읍 2)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염 대변인이 제12대 전북도의회의 대언론 소통을 신뢰감 있게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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