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원로 당구인 모임인 전북시니어당구연맹이 창립했다.

연맹은 지난 10일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이창호(68) 대한중고태권도연맹 전 부회장을 추대했다.

앞으로 연맹은 회원 친목과 전북 당구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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