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재식, 이하 농신보)은 26일 김제 소재 토마토 재배 스마트팜인 하랑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청년농 육성을 위한 농신보의 역할 강화방안에 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궁관철 농협중앙회 농신보 상무와 허정수 하랑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인순 농신보 전북센터장, 임인 농협김제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랑영농조합법인은 2012년 설립해 농신보 지원으로 첨단기술이 집약된 대형 스마트팜을 신축하고 국내최고 품질의 칼라 칵테일 토마토와 체리토마토를 재배해 대형 마트에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스마트팜 성공의 대표적인 모범 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궁관철 상무는 “최근 전북도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비전 선포식에 발맞춰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지원 등 미래·첨단 농업인 육성을 위한 보증지원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농업·농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신보는 9조1000억원의 신규보증 지원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의견 수렴 확대 및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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