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표 브랜드 ‘용가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하림은 오는 5, 6일 양일 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야외공룡공원에 특별부스를 마련, 어린이들에게 ‘용가리 간식상자’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을 이달 1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2달 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특별 전시존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하림은 5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용가리&슬기와 함께하는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용가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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