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화)는 지난 9일 농촌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지적재조사 형 ESG운영 계획에 따라 지난 15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책임수행기관으로써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민과의 소통 및 지적재조사 형 ESG모델을 확립·확산 하는데 목표를 두고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요즘 농촌에서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은 이미 오래전에 생겼다.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농촌 일손 돕기 현장을 선정해 주기적으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안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역주민에게 신뢰받고 사랑 받는 LX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적재조사 형 ESG활동을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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