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도매가 상승 포토뉴스 입력 2023.07.23 18:19 기자명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축산물 도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23일 한 마트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진열돼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이 공개한 지난주 돼지고기 목살(100 g)과 삼겹살(100 g)의 유통업체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3천704원, 3천853원으로 2주 전에 비해 4.5%, 7.1% 상승했다. 소고기 등심(1등급 100 g)도 1만1천329원에서 1만1천977원으로 5.7% 뛰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축산물 도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23일 한 마트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진열돼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이 공개한 지난주 돼지고기 목살(100 g)과 삼겹살(100 g)의 유통업체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3천704원, 3천853원으로 2주 전에 비해 4.5%, 7.1% 상승했다. 소고기 등심(1등급 100 g)도 1만1천329원에서 1만1천977원으로 5.7% 뛰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