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축산물 도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23일 한 마트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진열돼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이 공개한 지난주 돼지고기 목살(100 g)과 삼겹살(100 g)의 유통업체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3천704원, 3천853원으로 2주 전에 비해 4.5%, 7.1% 상승했다. 소고기 등심(1등급 100 g)도 1만1천329원에서 1만1천977원으로 5.7% 뛰었다. /연합뉴스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축산물 도매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23일 한 마트에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진열돼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이 공개한 지난주 돼지고기 목살(100 g)과 삼겹살(100 g)의 유통업체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3천704원, 3천853원으로 2주 전에 비해 4.5%, 7.1% 상승했다. 소고기 등심(1등급 100 g)도 1만1천329원에서 1만1천977원으로 5.7% 뛰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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