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추(立秋)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오전 한 시민이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입추(立秋)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오전 한 시민이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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