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태풍이 몰고온 강한 바람에 빌딩풍이 더해져 우산을 쓴 관광객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9일 태풍이 몰고온 강한 바람에 빌딩풍이 더해져 우산을 쓴 관광객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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