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가 올해 주요 사업을 철저하게 마무리하고, 내년도 업무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로 한해 성과와 미흡했던 부분을 분석하고, 점검해주길 바란다”며 “잘된 부분은 군정평가와 성과금 등에 반영하고, 잘못된 부분은 철저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강구해 내년도 업무추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탁상행정과 복지부동 자세를 지양하고, 현장중심의 사업추진 민원처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국가예산과 관련해서도 막바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국회 최종 확정시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세종사무소와 도 국회 상주반과 유기적으로 공조해 동향을 파악하고, 예산삭감과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한 신규사업 발굴도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유 군수는 “미래 먹거리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예산을 발굴하고, 확보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지방시대 종합계획과 연계해 부서별 대규모 국책사업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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