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재, 성기청, 성준후, 이희성, 이덕춘씨(왼쪽부터) 등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선거구(10→9석) 감축이 포함된 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형재, 성기청, 성준후, 이희성, 이덕춘씨(왼쪽부터) 등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선거구(10→9석) 감축이 포함된 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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