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관계자들이 안전기준 부적합 리콜 대상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수요가 많은 전기방석, 방한용품 등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 65개 품목, 1천1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 45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관계자들이 안전기준 부적합 리콜 대상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수요가 많은 전기방석, 방한용품 등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 65개 품목, 1천18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 45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