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 대설 및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8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전 실·국장 및 유관기관과 함께 대설 및 한파 대응 관계기관 긴급 합동회의에 김관영 도지사가 "선제적이고 과도할 정도의 대응에 나서 달라”며 당부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전북지역에 대설 및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8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전 실·국장 및 유관기관과 함께 대설 및 한파 대응 관계기관 긴급 합동회의에 김관영 도지사가 "선제적이고 과도할 정도의 대응에 나서 달라”며 당부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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