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날 태어난 아홍이(태명, 남아)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연합뉴스
2024년 새해 첫날 태어난 아홍이(태명, 남아)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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