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지사 축하메시지 전달
출범일인 1월 18일에 태어난 첫 번째 ‘특별둥이’는 이날
김지사는 축하카드에 “특별한 전북에 찾아온 특별한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는 일이 기쁨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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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일인 1월 18일에 태어난 첫 번째 ‘특별둥이’는 이날
김지사는 축하카드에 “특별한 전북에 찾아온 특별한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는 일이 기쁨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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