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가정보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과일·채소류가 20% 넘게 오르며 장바구니 물가를 끌어올렸다. 전통시장 기준으로 대파는 1단에 4천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60%나 뛰었다. 사진은 24일 한 대형마트의 대파 매대. /연합뉴스
한국물가정보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과일·채소류가 20% 넘게 오르며 장바구니 물가를 끌어올렸다. 전통시장 기준으로 대파는 1단에 4천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60%나 뛰었다. 사진은 24일 한 대형마트의 대파 매대.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