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택배 물량 급증 포토뉴스 입력 2024.01.30 18:39 기자명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 급증을 고려해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2월 23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특별관리기간에는 임시 인력 약 5천300명 추가 투입 등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업계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시행된다. 사진은 30일 작업을하는 택배사 관계자. /연합뉴스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 급증을 고려해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2월 23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특별관리기간에는 임시 인력 약 5천300명 추가 투입 등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업계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시행된다. 사진은 30일 작업을하는 택배사 관계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