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 급증을 고려해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2월 23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특별관리기간에는 임시 인력 약 5천300명 추가 투입 등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업계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시행된다. 사진은 30일 작업을하는 택배사 관계자. /연합뉴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 급증을 고려해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2월 23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특별관리기간에는 임시 인력 약 5천300명 추가 투입 등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 업계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시행된다. 사진은 30일 작업을하는 택배사 관계자.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