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훈훈하게 정을 나누고 조상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설 연휴다. 올해 설은 날씨가 좋은 만큼 많은 인파가 고향을 찾을 예정이다. 고향의 훈훈한 인심과 정을 만끽하고 조상의 덕을 기리며, 올 한 해 별탈없이 만수무강을 빌어보자. 독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은 받기를 전북중앙신문이 기원합니다. /글=조석창기자, 사진=연합뉴스
온 가족이 훈훈하게 정을 나누고 조상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설 연휴다. 올해 설은 날씨가 좋은 만큼 많은 인파가 고향을 찾을 예정이다. 고향의 훈훈한 인심과 정을 만끽하고 조상의 덕을 기리며, 올 한 해 별탈없이 만수무강을 빌어보자. 독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은 받기를 전북중앙신문이 기원합니다. /글=조석창기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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