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2천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후 전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임원을 중심으로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2일 온라인 임시총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 증원 반대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2천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후 전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임원을 중심으로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2일 온라인 임시총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 증원 반대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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