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6시53분께 군산시 회현면 소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이던 돼지 4,500두가 폐사했다.
전북소방은 관계 인력 73명, 장비 24대를 투입한 가운데 불은 이날 오전 9시22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병창기자
18일 오전 6시53분께 군산시 회현면 소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이던 돼지 4,500두가 폐사했다.
전북소방은 관계 인력 73명, 장비 24대를 투입한 가운데 불은 이날 오전 9시22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병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