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8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47)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은 진화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병창기자
22일 전주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8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47)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은 진화된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병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