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미래 전북 경제성장을 견인할 전략산업 선도신규기업 10개 업체를 지난 2010년까지 선정한 31개사에 이어 추가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자동차(아이에스테크(주), 일진컴포지트(주)), 뿌리(세원하드페이싱(주), 에스피엠(주)) 특장차(진우에스엠시(주)), 농기계(위켄글로벌(주)), 탄소소재(데크(주)), 기계(대창(주)), 조선(윙십중공업(주)), LED(티에스피에스(주)) 등이다.선정기준은 선도기업 후보들의 매출액, 종업원 수 등 기업규모, 당기순이익 및 수출증가율 등 미래성장성, 연구개발 투자비율 등 기술력, 기업의 성장잠재력 및 지역파급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선정된 기업은 정부의 R&D사업 참여 기회확대와 기술개발, 마케팅, 인력양성, 국내외 투자 참여, 기업
신광영
2011.10.1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