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는 21일 오전 9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벼농사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1년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가졌다.이번 평가회는 농업인들의 신기술 수용도가 높은 주요사업장과 농촌진흥청 식량작물과학원 벼맥류부를 순회하며 평가회를 실시했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그동안 태풍 및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평년작을 이룬 것에 대하여 농민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 “6월 하순부터 지속된 강우와 일조부족으로 금년농사가 좋지 않을까 염려스러웠다”라면서, “그러나 현재까지의 벼 생육상황은 조사결과 한 이삭당 벼 알수는 전년에 비해 많고 이삭수는 약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주요 시범사업장소로는 광활면 벼 직파재배지, 봉남면 탑라이스 생산기술시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가 강소농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날개를 단 듯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11월 개소한 이래 올해 7월 말까지 이용건수는 1천400여건으로 이는 월평균 150건 정도가 임대되고 있는 수치. 기종에 따라서는 치열한 임대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여유 있게 미리 신청해야 한다고 담당자는 귀띔했다.지난해 17억 6천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 2천804㎡에 농기계보관창고 660㎡를 짓고 콩 탈곡기 외 35종 250대의 농기계를 확보하고 수리용 부품도 구입, 원활한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가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리해주는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농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인 안전공제에 반드시
김제시가 전주교육청과의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한 후(2010년. 2월. 3일) 강소농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체험 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백산면 농촌관광체험마을(위원장 이명석)과 서울시 삼성1동 부녀회가 자매결연을 맺은후(2010.월9월 7일) 농산물직거래 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솔솔포도원 교육농장(대표 조도선)에 지난 1월부터 김제 어린이 도서연구회, 남원 농촌관광대학 학생,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북도협회, 김제 사회복지회 등 1천여명이 포도 한해살이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농업인재개발원 주관으로 강원도 홍천농업고등학교 학생(강하니 외 1명)에 대한 8월8일부터 16일까지(8박9일간) 농업멘토를 진행하고 있다.전통문화유산으로 지정 받은 안시성 옹기 교육농장에도 김제시 전통떡연구회,
전라북도 시장 군수가 15일 김제 벽골제 명인학당에 모여 각 시군 홍보와 중앙부처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민선5기 제4차 회의를 벽골제에서 개최하여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자치제 이후 지역발전을 이끈 점도 있지만 반면에 지역간 갈등도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통과 상호협력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전북 발전을 선도하는 비전을 만들자고 환영 인사에서 밝혔다. 벽골제에서 회의를 개최하게된 배경은 자치단체장부터 솔선해서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소중한 도작문화유산인 벽골제 문화재 발굴조사, 그리고 벽골제와 연계한 국립 김제농업생명 청소년수련원 건립, 조정래 소설 ‘아리랑&
“100년을 준비하는 김제! 꿈과 희망의 땅이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도 김제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해 7월, 10만 시민들의 열망과 성원 속에 출범한 민선5기 취임 1년 동안 오직 ‘희망김제, 잘사는 김제’를 만들겠다는 염원과 시민들의 믿음과 성원으로 소중하고 알찬 성과를 이뤄낸 이건식 김제시장의 취임 1년 소회와 시정 주요 성과와 비전에 대해 살펴 본다. ▲ 새만금 일류기업도시 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 삼성그룹이 새만금 김제에 2021년부터 2040년까지 3단계로 20조원 이상을 투자해 그린에너지 종합산업단지를 구축함으로써 약 2만명의 고용창출이 기대와 더불어 김제지역이 그린에너지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게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일대에 국비 270억원(최대 741억원) 규모의 국립민간육종연구단지를 유치해 농업의 선두이자 종자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김제지평선산단과 더불어 김제지역의 낙후성을 탈피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했다며 10만 시민들은 대환영하는 분위기다.대형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여 전행정력을 동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십차례 중앙부처를 방문, 시민 단체 유치 서명운동 등 김제시의 유리한 입장을 강력히 피력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희망의 김제로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만났다.김제시는 종자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인 한국형 시드밸리 국립육종연구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음성군, 군위군, 장흥군, 무주군 등과 치열한 경쟁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박옥진) 회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현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 단야로타리클럽 제4대회장에 취임한 박 회장과 클럽 회원들은 오래전부터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반찬 봉사과 건강 지킴이를 실천해 오고 있어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들 회원들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이 제대로 된 반찬도 없이 끼니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되면서 사회 활동과 가정 생활에 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치와 각종 반찬을 직접 조리해서 전달해 오고 있다.이처럼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야 로타리 클럽은 노인 뿐 아니라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사업과 결혼
민주당 김제시장 경선에 단독후보로 나선 이길동 예비후보는 “낙후된 김제지역 발전을 살리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것이라고 판단, 지역 경제의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공천 과정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는 당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반드시 시장으로 당선돼 지역의 가장 큰 현안문제인 농촌 지원 사업에 필요한 재정을 대폭 확충, 살기 좋은 농촌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어 “지역 교육의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명문사학을 김제시가 설립해야 하며 이를 위해 100억원의 재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특히 “복
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김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시장은 지난 2006년 제4기 김제시장에 취임하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제 평생의 꿈인 ‘김제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일 많이 하는 것이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지난 4년 동안 밤낮을 잊은 채 숨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회고했다.이 시장은 취임 이후 4년 동안 ‘희망 김제 프로젝트’를 가동, 시민과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행정력을 총 동원한 결과 취임전보다 재정규모, 재정자립도, 국·도비 확보 등이 증가했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정성주(민주당) 현 김제시의회 운영위원장이 2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김제시 기초의원 마선거구(요촌. 교,월동)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정 예비후보는 지역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이들의 불편, 불만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심각한 인구감소 문제를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일자리 늘리기와, 교육경쟁력 강화, 산업단지 등 대기업유치, 명문학교 육성의 발판이 될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 할 계획이다./김제=김종빈기자 kjb@
김제시는 오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58일간 2010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이번에 실시하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오는 6월 2일에 실시하는 지방선거 업무의 완벽한 추진을 위하여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차질 없는 선거업무를 지원하고,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주민등록제도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한 것이다.정리기간 동안에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허위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와 각 읍,면,동에 접수된 위장전입 의심자를 집중 조사하게 되며,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자 재등록과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게 주민등록증 발급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주민등록일제정리 기간중 자진신고시 과태료 1/2이상을 경감 받을 수 있다.한편 시 관계자는“ 일제
김제시는 유과제조기술의 맛과 품질의 표준화를 위한 유과제조기술 표준화 연구용역 품평회가 지난 18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날 품평회에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제시 유과사업자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김제시 유과제조기술 표준화 연구용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최동성 교수팀이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김제시 유과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에 관한 컨설팅 시작으로 유과제조기술의 표준화 및 김제시 특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유과개발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이날 선보인 파프리카와 연잎 유과는 김제시의 특산물로 잉여 생산된 파프리카와 연잎을 첨가하여 기능성 유과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 뽕잎․계피, 칡가루․ 오미자
김제시 보건소(소장 임병민)의 고품질 건강 증진 사업이 전국 자치단체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국내 보건 행정 업무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미 지난 해 말 보건관련 업무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오른 김제시 보건소는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지자체 보건사업 통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다시 한번 거머쥐었다.시에 따르면 김제시 보건소는 '제1회 보건복지부 주최 지자체 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253개 지자체 보건소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달 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포상금 1200만원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시 보건소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금연사업, 지역특화 건강생활실천사업, 건강검진사업, 구강보건사업, 암 관리사업, 만성질환관리
내년 6월에 있을 김제시장 선거전은 현시장인 무소속 이건식시장과 지난 5월에 민주당 후보로 내정된 이길동 고향발전연구소 이사장과의 양자대결로 점쳐지고 있다내년 6월에 있을 김제시장 선거전은 현시장인 무소속 이건식시장과 지난 5월에 민주당 후보로 내정된 이길동 고향발전연구소 이사장과의 양자대결로 점쳐지고 있다. 이건식시장을 이기기 위해 민주당에서는 지난 5월 일찌감치 시장 후보를 확정 이번 선거만은 기필코 이기겠다는 고육지책으로 실시했으나,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이건식 시장은 그동안 중앙정부를 상대로 김제자유무역지정, 국립 청소년수련원, IT융합첨단농기계센터, 계발촉진지구지정 등 1천여억원이 넘는 많은 예산을 확보 지역발전 성과를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여년 넘게 지
김제시 서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상록)이 ‘지평선라이스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최첨단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지난 17일 열린 준공식 행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김남수 과장, 전북도청 관계자, 이건식 김제시장, 경은천 김제시의회의장, 조종곤 도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지평선라이스센터는 지난 2007년 광활RPC와 진봉RPC가 공동출자해 설립된 지평선라이스센터는 총 부지면적 1만882㎡, 총 사업비 40억이 투자된 최첨단 도정시설로 시간당 10톤의 가공능력, 1만080톤의 저장능력을 갖추게 된다.지평선라이스센터는 모든 가공시설이 GAP기준 및 HACCP 기준에 부합하고 자체 품질 분석실 운영을 통해 연중 균일한 쌀을 생산하는 능
김제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업무프로세스 교육’을 실시하고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틀을 마련했다.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최근 공공 기록물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정보공개청구 요구가 증가하면서 공공 기관에서 생산․관리하는 행정기관의 기록물을 선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가기록원 차창민 교수는 “기록관리는 보존중심에서 급속히 활용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과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량의 기록물이 생산되기 때문에 기록물 생산자의 정확한 문서 생산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김제시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에 걸쳐 준영구이상 기록물 308만 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회장 이 재 희)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14기 출범식을 17일 김제시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출범식은 이건식 김제시장으로부터 송승영 13기 협의회장께 감사패 증정과 14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 전수가 있었으며 이재희 14기 신임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이재희 협의회장은 “이렇게 막중한 김제시 협의회의 제14기 회장으로 중임을 맡아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평화통일의 정책수립과 국민적 통일의지를 결집하여 자문회의의 헌법적 기능을 수행하고자하며 경색된 남ㆍ북간의 관계가 평화적 교류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재희 협의회장은 현재 백구
손이 부족하여 포도 순자르기작업을 하지 못해 애태우는 관내 농업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고 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류재훈)와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농협 김제시지부 직원과 전북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은 진정한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의 재도약을 위해 23일 무더운 날씨속에서 백산면 원상마을을 찾아 5천여평의 포도순 자르기에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업인은 “인력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도움을 받아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며”깊게 패인 주름을 활짝 펴며 말했다.류 지부장은 “고마운 농협,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농협이 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꾸준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제
김제시 최대 현안인 새만금 지구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이론 무장에 나섰다.김제시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열린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난 18일 아카데미 강좌에서 원광대학교 이양재 교수(대한 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를 초청해 ‘새만금 지구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김제시가 그동안 주장해온 새만금 지구의 합리적인 행정구역 설정방안에 대한 논리와 근거 등을 시민과 공무원에게 인식시킴으로써 도민 누구를 만나든 자신감 있는 설명을 통해 주장의 타당성을 펼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이날 특강에는 이건식 김제시장, 새만금 발전특별위원장, 여홍구 새만금공동발전 범시민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 노인자원봉사대축제(18~19일)에서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영웅) 노인전문자원봉사자 라정라 어르신께서 자원봉사 수기에 입선을 하여 동료 어르신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정자씨는 “무엇을 바라고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자원봉사상이라는 귀중한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남은 생애 동안 자원봉사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노영웅 관장은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사회발전에 봉사하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노인상을 제시하여 주었으며, 라정자 어르신을 통해 노인자원봉사의 자긍심 고취 및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었다